긴자 가츠동 맛집|가츠와 시아와세 긴자점(#カツ丼は人を幸せにする 銀座店) 방문 후기

금요일 점심 1시 30분쯤 가츠와 시아와세 긴자점에 방문했습니다.

브레이크타임이 따로 없어서 일부러 점심 피크를 조금 지나서 갔는데도 이미 웨이팅이 있었습니다.

제가 들어갈 때도, 식사를 마치고 나올 때도 기다리는 사람이 꽤 많아서 인기가 많은 가게라는 느낌은 확실했습니다.

위치는 히가시긴자역에서 도보 5분 정도

히가시긴자역에서 걸어서 약 5분 정도 거리였습니다.

다만 식당이 지하 아케이드 안쪽에 있어 입구를 자세히 보지 않으면 찾기가 조금 까다로운 편입니다.

처음 방문한다면 지도만 보고 지나치지 않도록 주변 간판을 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QR 주문이라 어렵지 않았습니다

주문은 테이블에서 QR코드로 하는 방식이었습니다.

한국어 번역으로 메뉴를 볼 수 있어서 일본어를 잘하지 못해도 주문 자체는 어렵지 않았습니다.

다만 지하 상가라 그런지 스마트폰 데이터가 잘 잡히지 않았습니다.

테이블 앞에 와이파이 안내가 있으니, 자리에 앉으면 먼저 매장 와이파이에 연결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주문한 메뉴는 가츠동

제가 주문한 메뉴는 가츠동이었습니다.

사이드로는

  • 새우튀김 1개
  • 미니카레

를 추가했습니다.

밥 양은 기본으로 선택했는데도 충분히 많은 편이었습니다.

밥의 양과 소스의 양도 주문할 때 조절할 수 있어서 본인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습니다.

돈까스 튀김이 눅눅하지 않은 점이 좋았습니다

음식은 잘 튀겨진 돈까스 위에 계란이 올라간 가츠동 스타일이었습니다.

제가 가장 좋았던 점은 돈까스 위에 소스를 미리 많이 뿌려놓지 않는다는 점이었습니다.

그래서 가츠동인데도 돈까스 튀김이 눅눅하지 않고 바삭한 식감이 그대로 살아 있었습니다.

일반적인 가츠동에서 튀김옷이 소스와 계란에 젖어버리는 식감을 싫어한다면 이 부분은 꽤 만족스러울 것 같습니다.

테이블에 가츠동용 타레소스가 따로 있습니다

테이블 앞에는 돈까스에 뿌려 먹을 수 있는 타레소스가 따로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흔히 돈까스집에서 볼 수 있는 진하고 걸쭉한 우스타소스와는 조금 다른 느낌이었습니다.

점도가 조금 더 낮고 가츠동과 잘 어울리는 스타일이라 원하는 만큼 직접 추가해서 먹을 수 있었습니다.

가게 내부는 꽤 비좁습니다

가게 내부는 생각보다 넓지 않았습니다.

좌석 간격도 여유로운 편은 아니어서 짐이 많다면 조금 불편할 수 있습니다.

대신 의자 뒤쪽에 짐을 놓을 수 있는 공간이 있으니 가방이나 쇼핑한 물건은 그곳에 두고 앉으면 됩니다.

긴자에서 쇼핑하다 방문한다면 이 부분을 미리 알아두면 조금 편합니다.

총평

긴자에서 가츠동을 먹고 싶다면 한 번쯤 방문해볼 만한 가게라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가츠동인데도 돈까스 튀김이 눅눅하지 않고 바삭하게 유지되는 점이 가장 기억에 남았습니다.

밥 양도 충분하고, 새우튀김이나 미니카레 같은 사이드를 추가하면 한 끼를 상당히 든든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전체적으로 양도 많고 맛도 진한 편이라 특히 남성분들이 좋아할 만한 스타일이라고 느꼈습니다.

다만 매장이 비좁고 웨이팅이 있는 경우가 많아, 여유로운 분위기에서 천천히 식사하는 곳을 찾는다면 조금 아쉬울 수 있습니다.

방문 포인트

  • 방문 시간 : 금요일 오후 1시 30분
  • 웨이팅 : 있음
  • 브레이크타임 : 별도 없음
  • 위치 : 히가시긴자역에서 도보 약 5분
  • 주문 방식 : QR 주문
  • 한국어 메뉴 : 가능
  • 주문 메뉴 : 가츠동
  • 사이드 : 새우튀김, 미니카레
  • 밥·소스 양 : 조절 가능
  • 매장 : 비좁은 편
  • 데이터 : 잘 안 잡히는 편
  • 추천 : 매장 와이파이 먼저 연결

견타로의 한줄평

바삭한 돈까스 식감을 그대로 살린 가츠동, 긴자에서 든든하게 한 끼 먹고 싶다면 한 번쯤 들러볼 만한 곳입니다.

※ 본 글은 직접 방문한 경험을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메뉴와 가격, 영업시간은 변경될 수 있으니 방문 전 최신 정보를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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