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여행, 직접 다녀온 곳만 기록합니다

도쿄의 작은 스시집부터 골목 안 이자카야,
직접 묵어본 호텔과 다시 가고 싶은 장소까지.

인터넷에서 모은 추천 목록이 아니라
직접 방문하고 경험한 일본 여행을 기록합니다.


최근에 정리한 글

  • 긴자 쿠시카츠 맛집|쿠시도코로 모가미 긴자점(串処 最上 銀座店) 방문 후기
    긴자에서 조금 고급스럽게 쿠시카츠를 즐기고 싶어 쿠시도코로 모가미 긴자점을 방문했습니다. 일반적인 쿠시카츠집처럼 단품으로 주문할 수도 있지만, 오마카세처럼 그만 먹겠다고 할 때까지 꼬치가 계속 나오는 방식으로도 즐길 수 있습니다. 총 36종의 꼬치가 준비되어 있어 배에 여유가 있다면 천천히 여러 종류를 맛보는 재미가 있는 곳입니다. 고급스러운 분위기의 쿠시카츠집 매장 분위기는 일반적인 쿠시카츠집과는 확실히 달랐습니다. 전체적으로 상당히 고급스럽고…
  • 니시신주쿠 로바타야키|로바타 칸 아가리(燗アガリ) 방문 후기
    니시신주쿠에서 저녁을 먹기 위해 로바타 칸 아가리를 방문했습니다. 저는 지인들과 3명이서 방문했고, 저녁 7시쯤 미리 예약하고 갔습니다. 로바타야키를 한 번 제대로 경험해보고 싶다면 꽤 괜찮은 선택지라고 생각합니다. 이 건물 3층에 있는 가게입니다. 세이부 신주쿠 역에서 걸어서 5분정도 거리에 있었습니다. 2층 다다미 좌석에서 식사했습니다 저희는 안쪽에 반층 정도 위에 있는 좌식 테이블을 이용했습니다. 다다미 바닥으로 되어…
  • 신주쿠 오마카세 입문|스시도쿄텐 신주쿠점(SUSHI TOKYO TEN 新宿店) 방문 후기
    신주쿠에서 비교적 부담 없는 가격으로 오마카세를 즐기고 싶어 스시도쿄텐 신주쿠점을 방문했습니다. 매장은 신주쿠 NEWoMan 건물 2층에 있어 접근성이 상당히 좋았습니다. 신주쿠역과 바로 연결되는 위치라 여행 중 이동하면서 들르기에도 편한 편입니다. 9,900엔으로 즐기는 엔트리급 오마카세 스시도쿄텐은 전국적으로 여러 지점을 운영하는 체인형 오마카세로,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몇 년 전까지는 8,000엔대 가격을 유지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제가…
  • 시부야 스시 오마카세|스시 이나세(すし いなせ) 방문 후기
    시부야에서 지인과 함께 저녁 식사를 하기 위해 스시 이나세(すし いなせ)를 방문했습니다. 시부야역에서 도보로 약 10분 정도 걸렸고, 건물 지하 1층에 위치해 있습니다. 실제로도 현재 안내상 시부야역 신남쪽 출구에서 도보 약 10분 거리입니다. 문제는 간판이 눈에 잘 띄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처음 방문한다면 지도만 보고 찾기보다는 건물 입구 사진을 미리 확인한 뒤 지하로 내려가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완전…
  • 신주쿠 프라이빗 사우나|트라이벌 사우나 방문 후기
    요즘 일본에서는 프라이빗 사우나를 정말 쉽게 찾아볼 수 있을 정도로 사우나 문화가 많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최근 일본에서도 사우나 인기가 계속 이어지고 있고, 목욕시설들도 사우나를 강화하는 흐름이 보입니다. 저는 숙소가 가부키초 근처라 여행 중간에 쉬어갈 겸 신주쿠 트라이벌 사우나를 방문했습니다. 위치는 신주쿠역에서 상당히 가까웠지만, 건물 엘리베이터 입구는 자세히 보지 않으면 지나치기 쉬운 위치였습니다. 저 간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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